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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204안타 페이스 공포의 타자가 있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벌써 10년 전 이야기다. 지금은 KIA에서 뛰고 있는 서건창(35)은 넥센(현 키움) 시절이던 2014년 201안타를 생산하면서 KBO 리그 사상 첫 200안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v.daum.net

눈앞에 둔 레이예스, 신기록까지 노린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30)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시즌 200안타와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레이예스는 지난 25일 광주 KIA전에서 안타 2 v.daum.net

낸 그이기에 후회없는 시즌이었다는 의미만 갖고 내년에 40-40 200안타 기대 해보자 오늘 ‘시상식의 남자’가 될 준비를 마친...라는 역사를 더 또 김도영(KIA)의 시간이다. 올해 KBO리그와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냈던 김도영이...

서씨 트레이드→방출→2년 연속 우승팀→FA 4수…최초 200안타 타자, 드디어 FA 성공할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건창이 FA 4수 끝에 드디어 빛을 볼까. KBO는 지난 2일 2025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