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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013110715006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회사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를 배려하며 지난 4년간 조용한 교제를 이어왔으며, 내달 드디어 오랜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기상케스터 배혜지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 - 폴리뉴스 Polinews [폴리뉴스 윤지훈 기자] KBS 아나운서 조항리(35)와 배혜지(30) 기상캐스터가 결혼소식을 전했다.배혜지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려본다...

92년생 숙명여대 IT공학 전공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합격해 현재 석사 과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