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KBS, 전두환 호칭 ‘씨’→‘전 대통령’ 기자들에 강제 지침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영상. 한국방송 영상 갈무리 한국방송(KBS)의 방송뉴스 책임자가 소속 기자들에게 “전두환의 호칭은 앞으로 ‘씨’가...결과 이날 오후 4시41분 한국방송 기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인 보도정보시스템에 김성진 통합뉴스룸 방송뉴스주간 이름으로...
-
"박민·박장범·김성진, 염치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라"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CAJsepw "박민·박장범·김성진, 염치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라" KBS 기자협회가 KBS 차기 사장에 지원한 박민 사장, 박장범 뉴스9 앵커, 김성진 방송주간에 대해 “용산만 바라보며”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팔렸던 이들...
-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쓰라는 KBS...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8068?type=main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쓰라는 KBS...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 김성진 KBS 방송뉴스 주간, 기자들에 지침 발송... 이게 '공영 가치' 실현인가 온 세상에 상서로운 기운이 용솟음친다는 갑진년...
-
KBS 사장 후보에 박장범 뉴스9 앵커…노조 "명품백 축소 보도" 반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장, 김성진 방송뉴스주간 등 지원자 세 명에 대한 면접 끝에 박 앵커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결에는 여권...지켜 뉴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KBS 이사회가 사장 임명을 제청하는 공문을 인사혁신처로 보내면 국회...
-
190111 KBS 뮤직뱅크 러블리즈 Rewind + 케이 MC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랄 미모'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60556 [MD포토] 러블리즈 '상큼발랄 미모'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러블리즈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 참석하고 있다. (김성진...
-
"감히 어디라고?" 대통령실 과잉 경호·거짓 해명/김성진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행사장 밖으로 끌어낸 오늘의 사건에 대해서 대통령은 정중히 사과하고 경호실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촉구했고, 진보당 손솔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입법부에 대한 중대한...
-
2023년 KBS 한국방송공사 인사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룸 김성진 주간(방송뉴스)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이승환 주간(디지털뉴스) KBS 보도본부 박종복 스포츠국장 박종복 KBS 보도본부 김종우 보도영상국장 KBS 제작1본부 송웅달 협력제작국장 KBS 제작1본부 최재성 라디오센터 라디오편성기획국장 KBS 제작...
-
[뉴스 속의 한국사] 고려거란전쟁과 양규 장군 - 거란 40만 대군에 맞서 흥화진 지켜… 포로 3만명 구해냈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을 그린 그림. /위키피디아 ▲ 대하 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병사가 밥풀도 떼지 못하고 흥화진 전투에 나서는 장면. /KBS 김성진 서울 고척고 교사 기획·구성=오주비 기자 21세기 영어교육연구회 / ㈜ 파우스트 칼리지 전 화 : (02)386-4802 / (02...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10'(목)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KBS를 용산의 품에 헌납하려는 자들에게 맞서서 KBS를 다시 국민 여러분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다. 노조가 제작한 홍보물에는 “(쟁의행위 가결로) KBS를 용산방송, 땡윤방...
-
주행기록계의 비밀(KBS 취재파일 4321 보도자료) 200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21$sun_m ■방송 : 2001년 5월 27일(일) 밤10:35~11:20 / KBS1 ■취재 :김성진 XX@XX ■제작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 (전화)02-781-4321 (팩스)02-781-4398 (인터넷)http://www.kbs.co.kr/4321 *김성진 기자: 지난 22일, 경부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