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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 대담을 진행한 박장범 앵커의 질문이 ‘몸 사리기’에 가까웠다고 깎아내렸다. 2019년 5월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당시 KBS 송현정 기자와 문재인 대통령의 대담을 떠올리면서다...

대통령과의 대담을 보며 큰 실망감을 표하셨던 시청자들, 이 모든 분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KBS가 진짜 국민의 방송, 수신료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는 공영방송이 돼주길 바라는 마음, 어떤 정권에서든 누구를 대하든 편견 없이...

? 지지층이 욕하면 내용이 좋다

저 여자 처음보는 여자인데 뭐하는 녀자인가요?? 대통령 말하는데 중간에 말 계속 끊어먹고 계속 야당 입장 대변하고 표정은 개 똥씹은 표정하고 완전 인터뷰어로서 최악이네요;;;; 아나운서인가요?? 듣도보도 못한 녀잔데 아니 어떻게 저런 수준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