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어통역사 역량강화을 위한 4월 특강입니다. 대면으로 진행되며, KBS와 공공수어 등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호 수어통역사님이 강의를 맡습니다. 신청기간이 짧고, 참가자 수에 따라 장소 섭외를 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한 손으로도 통역할 수 있거든요." 이미지 크게보기 지난 19일 ‘2017 대선 후보 KBS 초청 토론회’에서 조성현 수어 통역사가 대선 후보들의 말을 수어로 옮기고 있다. / KBS 화면 캡처 넥타이 색깔 때문에 곤욕 치르기도 ―개인적인 정치 성향에 따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했다. o 이에 대해 KBS와 MBC는 선거방송 화면에 수어통역사 2명을 배치할 경우 생방송 중 카메라 배정, 화면 차지 비율 등 기술적 어려움을 제기했고, SBS는 KBS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수화는 세상과의 소통을 풍요롭게 한다? 수화통역사 강주수(춘해보건대학 사회복지과 겸임교수) 씨가 10번째 수화 책 '재밌는 수어노래 교실'(하나출판사)을 펴냈다. 30년 전에 수화에 입문하여 14년째 대학에서 수화를 가르치는 한편...

2020.9.22. 강릉KBS 라디오, 요즘 핫한 의료기관 수어통역 배치와 관련한 인터뷰! 도본부 원태연처장님. 근사한 목소리의 처장님...이 건과 관련한 기사 링크도 첨부~^^ 기사보기: 도내 수어통역사 배치 병원 단 2곳뿐 http://m.kwnews.co.kr/nview.asp?s...

수어재난방송 의무를 지도록 해, 재난방송 수어전문 인력 풀이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주요 방송사별 수어통역사는 KBS 9명, MBC 3명, SBS 2명, YTN 4명 등 총 18명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인데요, 내년도에 1억원 예산을 편성해 70...

하지만, 수어통역사 화면은 한 명만이라, 누구의 발언인지 청각장애인으로선 구분하기 어렵다. 투표 시에도, 투표 칸이 작아 필자 느낌엔 분명 잘못 기표할 장애인들이 적지 않겠다는 우려가 들기도 했고, 정당마크 등을 투표용지에 첨가하는 등의 그림...

방송사인 KBS는 물론이고 SBS, MBC 등 지상파 뉴스 채널 어디에서도 수어 통역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음날인 5일 뒤늦게 수어 통역과 화면 자막을 지원했지만, 장애인, 외국인 등을 위한 정보제공이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실제로 농인들...

프로그램과 KBS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금희 아나운서가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3만 명 이상을 인터뷰하고 라디오 속 12만여 명의 사연을 전하며 사람들과 주고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