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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도중 "여자라면 먹고 싶어" 발언한 캐스터 '대기발령'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프로야구 중계 도중 부적절한 발언을 한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치됐다. KBS N 스포츠는 2일 "지난 1일 한화-KT 야구 경기 중계 중에 있었던 캐스터의 문제 발언에 대한...

KT 야구경기 중계 중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이기호 캐스터가 결국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앞서 이기호 캐스터는 1일 중계 중 한 한화 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하자 “저는 여자라면을...

장성호도 진자 드럽게 재미없는데 오늘 전준호 진짜 심각해요;;; 재미도 없고 말도 못하고 심지어 캐스터마저 별로.. 저는 스포티비가 제일 좋아요 김민수캐스터도 좋고 이대형 해설이 진짜 좋더라구요

한국중고탁구연맹 부회장 1998.06~ KBS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대한야구협회 이사 1994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부 부주간 1980...나라 최초의 스포츠중계전문캐스터로 활동. 2005년KBS정년퇴직후에도 KBSN에서 스포츠 전문캐스터로 활동중. 지금도 W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