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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daum.net/v/20230209200625597 프로농구 KCC 대형 악재…허웅 발목 부상 기사내용 요약 레이업슛 이후 착지 과정에서 상대 발 밟고 오른 발목 심하게 꺾여 FA 최대어 이승현 이어 허웅마저 부상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1쿼터는 라건아 이승현 송교창 정창영 이호현 2쿼터는 알리제 최준용 곽정훈 허웅 에피스톨라 얼리오펜스가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전술이니 1쿼터 2쿼터 이렇게 돌려서 SK의 체력을 빼놓고 4쿼터 가서 라건아 이승현 송교창 최준용 허웅으로 빅라인업으로...

KCC 지금 허웅 송교창 최준용이 없는 상황에서 버튼이 너무 날라다닙니다. 삼성이 못 막음...ㄷㄷ 그리고 이승현 선수가 올시즌 다시 각성한 상태라서 부상선수 돌아오면 진짜 무서울듯 합니다. 버튼 쉴 시간 벌어줄 리온의 몸상태도 올라오면 좋겠네요

성공함 4.9초 남은 상황 94대93으로 KT역전 뒤에 KCC벤치는 허망 그자체 부상으로 경기 구경온 송교창 뒤에서 머리 쥐어뜯는중...남겨둔 상황에서 열심히 달려가서 3점슛 끝내기 성공 시키는 허웅 말벌아저씨보다 빠르다 이게 들어가네 ㄷ ㄷ 호다닥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