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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뒤늦게 올리네요 지금 크쓰쓰 경기력은 막말로 작년 비엔케이 수준이에요

보고 왔더니 오늘 미친 게임이 나왔더라긔. 라이브로 못 봐서 아쉬워요 4쿼터 게임 종료 4.9초를 남기고 kt의 배스가 멋지게 역전 3점을 만들긔 KCC의 허웅 무리하게 혼자 드리블로 끌고 들어와서 수비 2명이 막는데도 3점 꽂아버렸내 보통 막판에 급하고...

송교창 수비는 가히 사기 = 포지션 대비 사이즈 이점이 엄청 큰 선수들이라 KT 선수들이 불리볼이나, 뭘 하려고 해도 막혀버려서 게임이 답답해짐 5. 게임 어느정도 되니 칼로테 돌린 KCC, 게임 터지자 로테 돌린 KT = 이승현이 가비지로 나올 정도니 뭐

kcc는 그냥 개인능력으로 경기 하네요 kt는 공이 잘 돌던데 어휴 답도 없읍니다

◈ 10.19. 14:00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케이비엘(KBL)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케이씨씨(KCC) 이지스 홈 개막전 개최… 수원 케이티(KT) 소닉붐과 시즌 개막 첫 경기 열려 ◈ 공식 개막전 경기에 앞서 ▲축하 공연(엑시트) 등 사전 오프닝 행사...

■ 2024년 농구 승5패 16회차 ■ 갑진년 인월 을축일 (양력 3월 2일) : 득괘일 ■ 천택리 6효동 : 득괘 동효 [공망-술해]

두번째는 실패로 돌아가면서 KT가 공격권을 가지게 됨 KT의 패리스 배스가 3점슛을 성공함 4.9초 남은 상황 94대93으로 KT역전 뒤에 KCC벤치는 허망 그자체 부상으로 경기 구경온 송교창 뒤에서 머리 쥐어뜯는중(검은옷) 감독도 포기한 것 같은 (회색옷...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109/0004815256 '허웅 결승 자유투' KCC, 연장 접전 끝에 KT 제압...6위로 PO 확정 [사진] 전주 KCC 허웅 / KBL 제공.[OSEN=고성환 기자] 전주 KCC가 연장 혈투 끝에 승리하며 극적으로 플레이오프(PO...

돌동현 부임했을 때 국농 입문 했다가 KT 수원으로 가고 접었는데 다시 봐야할 듯 이게 이기는 농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