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7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2017년 V11에 기여했던 김주찬 코치가 KIA로 돌아왔다. 김민우 코치도 KIA 유니폼을 입는다. KIA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찬, 김민우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주찬, 김민우 코치는 각각 벤치 코치와 1군 수비 코치를 담당한다. 김주찬 벤치 코치는 감독을 보좌하고, 시즌 중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독의 경기 운용에 여러가지 조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조 타코로 오는거인가

이범호가 둘을 구단에 요청함. 기아구단은 1군 코칭스탭 전권 이범호에 전권부여 기아 다음 시즌 준비가 엄청 빠르게 진행중 + 꽃범호 찬양. 미담 FA 검토는 하고 있음. But 샐캡 여유가 많지 않음 임&장 내부 FA 둘다 잡는게 급선무. 장에 좀더 비중이...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479740400591297011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김주찬이 지방종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치료와 재활에는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KIA 김주찬이 21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왼쪽 허벅지 부분에 생긴 지방종...

KIA, 김주찬 자유계약선수로 푼다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을 자유계약선수로 푼다. KIA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김주찬과 최근 면담을 갖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요청한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주찬...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203520 KIA 타이거즈가 FA(자유계약선수) 김주찬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KIA는 16일 김주찬(37)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1년, 금액은 총액 27억원이다...

KIA 김주찬 1호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