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9등팀 에이스한테 MVP는 좀.... 2024.09.07
확실' 투수 4관왕, 최다안타 신기록 나올 판. 김도영은 5홈런-3도루 남았다[SC포커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시즌 MVP는 대세론으로 굳어지고 있다. 시즌 초부터 현재까지 올시즌 내내 김도영과 KIA가 화제성을 몰고 왔다...
-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그렇지 시즌 MVP를 무슨 하위 팀에서? 2024.09.02
시즌 MVP는 상징성이 있는 건데 아무리 개인 기록이 좋다고 하위 팀(3위팀 이하)에서 나온다면 이거 소가 웃을 일 아닌가? MVP는...MVP 경쟁은 점점 뜨거워진다. 후보들은 좁혀지고 있는 상황. KIA 타이거즈 김도영,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롯데 v.daum.net
-
MVP후보로 김도영과 하트를 비교하냐ᆢ? 2024.09.11
교체라니…하트 '투수 4관왕' 적신호 켜졌다 [OSEN=이상학 기자] 2024시즌 프로야구 MVP 레이스가 결국은 김도영(21·KIA)의 독무대로 끝나는 걸까. 김도영의 MVP 레이스 대항마인 카일 하트(32·NC)의 투수 4관왕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트는 v.daum.net
-
도영이가 MVP받아야지 2024.09.09
외국인에게 주는게 맞음? 프로 3년차 도영이가 올해 세운 기록들만해도 몇개인데 우승도 못하는 NC에서 MVP나오는게 맞나? 우승팀인 기아에서 수많은 기록을 세운 도영이 받는게 맞지ㅋ KIA 160㎞ 파이어볼러 놓쳤다?…'2024년 뒤흔든 역대급 재능' 김도영...
-
올해mvp 2024.09.07
눈치보지 말고 공정하게 투쵸해라 페라자의 위험한 주루에 김도영이 다친 게 팩트···결국 반론 꺼낸 KIA 사령탑 “다친 선수 안부 이범호 KIA 감독이 결국 참고 있던 말을 꺼냈다. 소속 선수는 다쳤고 소속 코치가 하지도 않은 욕을 했다고 비난받자...
-
한숨택 2024.09.05
한숨 난다. 신인도 아니고 불과 1년전에 주전이었던 포수가 그런 실수를 KIA 김도영 MVP 대세론 흔들리나…공룡들 32세 에이스 다승·ERA·탈삼진·승률 1위, 변수는 15테임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이 독주하던 정규시즌...
-
자기할 일을 알아서 하는 서건창 2024.09.10
타 팀이라면 2.3번 붙박이 타자감밈 “(김)선빈이에게 기대하는 만큼, (서)건창이도 능력 있다” 꽃범호의 믿음이 KIA 201안타 MVP 살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선빈이에게 기대하는 것만큼, (서)건창이도 그 이상으로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
기자야. 제목이 상당히 도발적이다? 2024.09.18
우승시켰다 그랬냐? 도영이를 이렇게 씹어대는 이유가 뭐냐? 싸가지 드릅게 없네? 니가 욕을 벌지? 김도영 혼자 KIA 우승시켰나, 숨은 MVP로 황동하를 꼽아야 하는 이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설명이 필요없는 김도영의 가치, 하지만 꼭 인정받아야 할...
-
기자의 기사작성수준 미흡 2024.09.18
다 열거하기도 힘든 모두의 힘이라고 표현 해야 함. 자칫 김도영이 괜히 미안해 할 수도... 김도영 혼자 KIA 우승시켰나, 숨은 MVP로 황동하를 꼽아야 하는 이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설명이 필요없는 김도영의 가치, 하지만 꼭 인정받아야 할 황동하의...
-
올해 기아 불펜투수 no1전상현~~ 2024.09.20
다 나가떨어질때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때론 홀드를, 때론 세이브를ᆢ본연의 임무를 100% 완수해준 기아 불펜의 MVP 전상현 선수 너무 고생 많았어요~~! 기아도 이제는 전상현, 박찬호 처럼 FA가 다가오는 선수들을 미리 다년계약에 신경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