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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물론 키오스크 라는 또다른 어려움이 있지만 어르신들에겐 택시어플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을듯 전현무 말대로 본인 위치를 정확히 알려줄수있어서 그것도 좋을듯

그저 졸린 까닭에 잠시 판단이 흐려졌을뿐, 누가 그걸 모르겠는가. 다이소 결제시, 카드는 키오스크라는 걸...카운터는 현금만 된다는 걸..그 직원한테 무슨 말하든 내말은 핑계거리겠지. 마치 직원이 졸려서 지각했다는 말을 핑계거리로 알아듣는 직장...

코인 노래방이 있어 방음이랑 시설은 좀 구려도 종종 즐겨찾음. 오늘도 아침 운동 후에 코인 노래방을 갔는데 돈 충전하는 키오스크를 자세히 보니 ‘현재 사용 중인 방 0’으로 나 혼자만 있는 거임. 혼자만 있으면 좀 무섭긴한데 그래도 알빠노 하고 5곡...

청담 플래그십 한샘 아님 한섬도 아님 450억 주고 건물을 샀다고 함 오픈 이벤트로 치킨마요 990원 이벤트 했었다고.... (지금은 끝남) 나만 몰랐네 이걸... 가격은 다른 한솥 매장들과 동일 1층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2층에서 취식하는 시스템이라고 함

내 커피도 사주셨어 오늘의 소소한 행복

딸기라떼가 26칼로리라니이이 하고 시켰는ㄷ 기다리면서 매뉴판 보니까 100미리당......ㅡㅡㅡㅡㅡ개짜증난다 그럼 120칼로리 넘는건데 아니 키오스크에도 써놓던가

망원역 키오스크! ㅇ요거 먹으러 가는 카페 ㅎㅎ 음료는 쏘쏘

오늘 먹은건 아니고 며칠 전에 먹은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꽤 비싼거였음. 무려 7,700원짜리... 키오스크도 없고 사람 멀뚱멀뚱 세워놓는건 진짜 싫다.. 10명 가까이 줄 서 있어도 2명 3명 주문 받고 뒷사람 주문 받지도 않고 사라짐.^^ 그러고 5분...

맥도널드를 가려면 집에서 10분 뒤 가야 되는데, 퇴근 때, 밀리는 방향이라서 망설이다가 오늘 칼퇴하고 드디어 갔어요. 키오스크에서 베이컨토마토 디럭스세트 선택하고 쿠폰 결재하고, 위층 테이블에 앉으니 직원이 가져다 주네요. 오랫만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