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사를 보니 삼성하고 붙을때 부상을 당한것 같고 오늘 에릭이 주로 나오네요 화려한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는 선수라 배스의 쾌유를 바랍니다 KCC는 배스가 안나오면 꼭 이겨야하는 경기인데 KT가 배스없이도 잘하고있네요

KCC가 15대0 나오면서 ㄷㄷㄷ 존슨이 나가니 라건아가 달리고 배스의 페인트존 장악을 줄이고자 페인트존 잠구는 수비로 흐름 다 가져오네요. KT 외곽 안 터지면서 망

우리팀 경기 보고 왔더니 오늘 미친 게임이 나왔더라긔. 라이브로 못 봐서 아쉬워요 4쿼터 게임 종료 4.9초를 남기고 kt의 배스가 멋지게 역전 3점을 만들긔 KCC의 허웅 무리하게 혼자 드리블로 끌고 들어와서 수비 2명이 막는데도 3점 꽂아버렸내 보통...

양 옆에서 부축해주면서 걸어가는가 싶었더니 느리게 가는게 답답했던지 신혼부부마냥 한희원을 번쩍 들어서 벤치로 성큼성큼 가는 배스 ㅋㅋㅋㅋ 한희원도 고마워서 그런지 안아주네요 밀대로 골대 위에 공 빼줄때도 그렇고 배스 호감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존나 간지남

분위기까지 내줬네요 뒤늦게 배스 냈지만 경기가 분위기 넘어가니 잘 안되네요. 진짜 KBL은 아무리 국내선수 좋아도 용병이 8할인듯

남겨둔 상황에서 허웅의 자유투 2샷 1개는 성공 91대 93인 상황 자유투 두번째는 실패로 돌아가면서 KT가 공격권을 가지게 됨 KT의 패리스 배스가 3점슛을 성공함 4.9초 남은 상황 94대93으로 KT역전 뒤에 KCC벤치는 허망 그자체 부상으로 경기 구경온...

https://youtu.be/XkRJiR1r3qs?si=ms29VKqJIyjN_4eu

상승세는 3쿼터 초반에도 계속됐다. 알바노와 김영현의 점퍼로 빠르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렇지만 이후 허훈과 배스를 앞세운 KT에 고전하며 주도권을 넘겨주기도 했다. 흔들리던 DB에는 로슨이 있었다. 연속 3점슛을 터트린 것에 이어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