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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t만 나오면 조용히 쓸수잇음

통신사는 kt인데

검토 중인 사안이 맞다”고 밝혔다. (중략)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기능을 개발하고 나선 만큼, KT도 아이폰 통화 녹음 경쟁에 참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은 갤럭시의 국내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시장에서 갤럭시...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01578 아이폰 통화녹음, 써드파티 앱은 가능…SKT 에이닷으로 KT·LGU+ 고객도 된다 SK텔레콤 ‘에이닷(A.)’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아이폰 유저도 통화녹음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