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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균아~~~ 2025.02.06
뽀삐 찾으러 가야지. 뽀삐뽀삐 뽀삐뽀삐~아~하. 황재균, 외야 글러브 끼고 ‘바람의 아들’ 품으로···KT 내야 교통 정리, 파격 해법? KT 황재균(38)은 지난 3일 처음으로 외야수 글러브를 꼈다. 추가 훈련 시간에 이종범 외야·주루코치가 쳐주는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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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 한국에서 오래보자 2025.02.04
삼성으로써 쿠에바스 나오는날은 진짜 상대하기 힘들다..그래도 한국에 오래남아서 외국인 선수들에게 좋은 선례를 남겨줬음 좋겠다..니퍼트처럼 은퇴후에 최강야구 나오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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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전문적으로 좀 키워라... 2025.02.04
죽이되든 밥이된든 박아놓고 키워야 역량이 키워지는건데...그러니까 자꾸 실책이 나지...어휴... 내야→외야→내외야 동시 준비…KT에 이정후 닮은꼴 타자 떴다, 슈퍼 멀티 될 수 있나 [OSEN=질롱(호주), 이상학 기자] “힘들지만 저한테 기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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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25.02.03
강배코는? KT에 '제2의 이정후'가 나타날 조짐이다...그런데 "전 내야수인가요, 외야수인가요" [호주 스캠 현 [질롱(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에서 '제2의 이정후'가 탄생할까. KT 위즈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 타격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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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에 있어서 황재균이 허경민보다 낫다. 2025.02.02
새도 없다..."13kg 감량, 현실을 받아들였다" [호 [질롱(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잖아요." KT 위즈 황재균은 야구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룬 케이스다. 신인 시절부터 '호타준족' 내야수로 인정받아 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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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02.01
넘잘되었네여 화나에 있었으면 일억받기도 힘들었을텐데 뜻밖의 이적, 눈물로 한화 떠났는데…KT 와서 야구 인생 최고 주목, 강철 매직의 남자로 거듭나나 [OSEN=질롱(호주), 이상학 기자] “유니폼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설레네요.” 프로야구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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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안와도 되요 2025.02.01
강백호, KBO 잔류 시 KIA로 갈까, 삼성에 갈까? 두 팀 모두 슬러거 필요...KIA가 더 강백호 2025시즌 후 FA 최대어는 강백호(KT 위즈)다. 그는 2024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2025 시즌 후로 미뤘다. 포스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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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대접을 2025.01.31
재미있는 스윙” 관심 가지는 구단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 시즌 뒤 열릴 2026년 KBO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최대어는 단연 강백호(26·kt)다. 좌타 거포로 확실한 실적을 보여준 것도 그렇고, 아직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