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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이호성 제 48차 겨울교류회 소감문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으로 캐리어를 끄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해서 생각보다는 편하게 갔다. <환영회> 도착해서 일단은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맥도날드 치킨버거였다. 끝내주게 맛있다라고는 못하겠는데 평범한 치킨버거치곤 꽤 맛있었다. 햄버거를 먹으며 자기소개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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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포 가실 지방플리님을 위한 소소한 팁:)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KTX말고 SRT 타세요 지방 플리님들 대부분 케택스 타고 가시잖아요~그런데 행사장인 코엑스로 가실꺼면 서울역보다 수서역이 더 가깝더라구요! (버스로 약 20분 차이!) 가격도 srt가 더 싸니까 srt 예매해서 가세용~ ✨️전날 상경하실꺼면 코엑스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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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은 2박3일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려 KTX와 전철 타고서 성균관 대학교에 다녀왔었답니다. 아들은 미국에서의 2주 업무후 멕시코에서 한 주일 더 체류해야하는데 방탄 차량이 제공된다는 말에 더 마음이 불안불안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서울역까지 마중 나가고 싶지만 그 또한 여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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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 이야기"---(1031) "사돈 이야기"---(2) (중국 노래방)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술이 KTX 처럼 돋보인 열차는 없었다. 다만 좌석이 좀 좁은게 흠이라면 흠이다. 중국사돈의 사진을 보는순간 마치 그옛날 "6.25 때 중공군들이 '빼갈' 마시고 피리 불며 쳐들어 왔다" 는 모습이 연상된다. 연호 장모님(안사돈)의 젊은시절 미모는 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