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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좌석 사이 간격이 넓다던가.. 요.. 산천말고 20량짜리 의자 안 돌아가는 프랑스산이요 ㅋ 아 문득 궁금해지는데 산천은 어떤가요? 전에 산천은 방송실 등 설비때문에 좌석 수가 다른거라 똑같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서서 좌석 수 만큼 타는 것으로 혹시 늦으시는 분은 다음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가는 곳에서 여유를 갖고 충실히 걷기 위해서 장소를 곡교천 은행나무길, 신정호수 두 군데만 갈 것입니다. 🍎진행자 포함 ❤️ 20명으로 마감...

줄을 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두 빨리 열차에 탑승하고 싶다…. 열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좌석은 KTX보다 편한 느낌이며 4인 좌석이 중간중간 있으며 역방향 좌석이 좀 있습니다 2시간 가까이 다시 출발~~!! 유로스타 종착역!! 드디어 유럽의 화려한...

걷기 편한 해안길, 농촌길, 또는 완만한 산자락 오르막길입니다. *시간 당 3km 정도 여유있는 걸음입니다. *완보 인증을 목적으로 않고 걷기 자체를 즐기는 분도 참석 가능하도록 힘드실 경우 중간 탈출이 가능합니다. 서해랑길 은 한반도 해안을 두른...

폭포까지 편한 산책길을 더위가 물러가는 9월을 맞으면서 시간되시는 회원님들과 걷고자 공지합니다. 교통편 청량리역에서( 9시22분발 ) ktx로 이동하여 택시로 구룡사 도착후 11시30분쯤 트래킹 시작하여 하산길에 구룡사절내 구경후 횡성으로 이동하여...

2차 경연도 영서 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파이널 날! 인천에 가기 위해서는 ktx 타고 광명역에 내려서 환승에 환승을 해서 가야 됐는데 더 편한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서바이벌 보러 가는 게 아니라 그냥 나의...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 할 것이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한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함여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플랫폼 ktx 플랫폼 생각하고갔더니 출발하기 한 20분전에도 안뜨는겨 .. 그래서 넘 당황스럽더라고 그래서 얼타고있다가 (왜냐면 블로그리뷰에서 엄청 먼 플랫폼은 한참을 가야한다고 해서..) 20B가 뜬겨 그래서 아 20은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