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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구 - 책상과 램프사이, YinKoo Lee - Entre le bureau et la lampe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인구 무주라는 호처럼 머물되 머물지말고 매 순간 늘 길을 떠나는 여행자가 되자. 학문으로 정신적으로 자기자신을 완성한 청화스님처럼 무주의 길따라 가장 '' 행복한 공부'' 를 하자. 그리고 대철학자가 되자. 책상과 램프사이 그 어딘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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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LA 화재 재건현장 깃발꽂으러 왔습니다.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 재활용관련 국방부,강원도 지자체 무지하게 했는데 코빵귀도 안퀴더군요. 국가의 곡간을 탈탈 털어먹는 관료들이 있는한 인구소멸의 재앙은 곧 닥쳐올것입니다. 멀고먼 이국땅에 드디어 시장경쟝력 학보를 위해 대군을 이끌고 LA에 상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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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화재현장 재건사업 도전기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습니다. < LA펠리세이즈 앞바다 펼칠 희망공연 이미지/ 중국 드론쇼 인용 > 실업계 고교시절 9000명이 다니던 우리학교 정문에는 이런 글귀가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국가가 내게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묻기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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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소와 풍물 100 인도양 최후의 낙원, 라디그(La Digue)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의 명소와 풍물 100 인도양 최후의 낙원, 라디그(La Digue) 라디그 섬(La Digue, 프랑스어 라줘봐)은 세이셸(Seychelles) 군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으로 면적은 10km2, 인구는 2,800명이다. 공항이 있는 프라슬랭 섬 동쪽에 위치하며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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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ㅡ희일이송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인구의 약 1/4에 해당하는 1,10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야생-도시 경계지'로 불리워지는 산불 고위험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대형 산불이 나면,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그 지역에는 더 크고 더 비싼 고급 주택이 들어선다.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