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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신앙고백서의 탄생과 공교회성 (손재익/한길교회)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한길교회) 『벨기에 신앙고백서 강해』(디다스코) 『특강 예배모범』(흑곰북스)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좋은씨앗) 1) 저자에 대한 논란과 저자2) 이 신앙고백은 누가 만들었는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는 논란이 있다. 귀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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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손재익 목사/한길교회), 성령세례 202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 (한길교회 담임) 서론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 가족 중에서 저 혼자 교회를 다니던 때였기에,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전도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당시에 유행했던 원종수 권사의 간증 테이프를 친구에게 빌렸습니다. (80년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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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삼 (군악8기) LA 외대동문합창단 창단지휘 201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이곳 Los Angeles에 동문합창단을 창단하고 개교60주년 및 창단 기념연주회를 지난 10월26일 저녁 이곳 LA Korea Town에 위치한 한길교회에서 500여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상임지휘자 김규삼 본 군악동우회원의 열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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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다니엘기도회 13일차 말씀] 노진준 목사 | 2022-11-13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watch?v=AlnrbzaZLgY 강사 - 노진준 목사 - 순회설교자, PCM (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장 - 전) LA 한길교회 담임목사 - 「예배사색, 믿음을 의심하다」 등 저자 제목 - 좋은 것 본문 - 누가복음 10:38-42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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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죵 리 말호 - 인간의 조건(La Condition humaine)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지의 교회 같은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대성당 같은 것으로 바뀌어야 하며, 인간들은 그 안에서 신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지와 싸우는 인간의 힘을 보게 되어야 한다…” == "지금도, 우리가 정치적으로 패배하고 우리들의 병원이 문을 닫은 이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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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4년 사순 시기 담화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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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로의 결기 20주년 유럽 7개국 바이크투어 4부마감편 이태리 리비뇨,스텔비오패스(장편)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iosco La Pineta 8FG3+8Q Santa Croce, 손드리오 이탈리아 구글에서 여성이 운영하는 에스프레소 바 라고 적혀있습니다 한국에서 자주 먹었던 파스타맛을 따라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3분 파스타가 아닌가 싶은데 그만큼 자주 즐겨먹던 맛이고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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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적대시 하는 존 바턴의 망언을 보라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한길 뿐'입니다.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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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7일 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22 얼마 뒤에 종이 ‘주인님, 분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23 주인이 다시 종에게 일렀다. ‘큰길과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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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 (La Porte toite)의 "실종신고" 200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덕성’보다 능력을,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 하는 교회와 목사들, 교인들에게도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가르치니까 이 세상...한국교회당 공동체가 지금의 모양으로 될수밖에 없는 오직 한길, 말은 좁은문 좁은문 (요새는 이말도 쑥 들어 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