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아는 LG가 항상 고맙다. 1. 장현식, 그동안 기아 불펜에서 마당쇠 노릇 하느라 수고많았다. 2. 보상선수 밭이 괜찮은 LG로 가서 더욱 고맙다. 보상선수로 제2의 이용규, 김상현, 이대형 데려오자 3. 내년부터 상대투수로 만나는 장현식은 완전히 기아 밥...

장현식, 무옵션 4년 52억 깜짝 LG행 자유계약선수(FA) 불펜 투수 장현식(29)이 LG와 계약했다. LG는 11일 오후 "FA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 원(계약금 16억 원·연봉 3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LG 구단은 "장현식 선수가 뛰 v.daum.net

타자?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폭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LG 장현식. /사진=김우종 기자LG 장현식(왼쪽)과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사진=LG 트윈스 제공이래서 LG가 반드시 데려올 수밖에 없었나 보 v.daum.net

하고 싶은대로 해라. 장현식 너무 멋졌고 lg에서도 더더욱 멋지길 바란다. 그리고 무등산은 계속 사랑해라^^ '4년 52억 LG행' 장현식 "KIA 팬 분들과 함께한 1552일 특별했다" (전문)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장현식(29)이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프로...

4년 총액 52억 '전액 보장' 파격 계약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무너진 불펜 왕국에 새 얼굴이 왔다. LG가 FA 불펜투수 장현식을 영입했다. LG트윈스는 11월 11일(월) 프리에이전트(FA) 장현식 선수와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원(계약금 v.daum.net

핵' FA 장현식, LG 이적…4년 총액 52억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장현식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LG는 11일 "FA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 원(계약금 16억 원·연봉 36 v.daum.net

광주→잠실, 불펜 최대어 행선지 결론 나왔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올겨울 FA 최대어로 급부상한 투수 장현식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바로 LG 트윈스다. 장현식은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고심 끝에 LG와 손을 잡았다. 전액 보장 계약 v.daum.net

보상 픽 심사숙고할 것"[이슈포커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FA 시장의 '불펜 최대어'로 꼽힌 장현식의 행선지. 서울팀 LG 트윈스였다. LG는 11일 FA 장현식과 계약기간 4년, 총액 52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v.daum.net

기아에서 수고했고요 Lg에서도 더 잘해서 좋은 활약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ㅡㅡㅡㅡ갸팬 [오피셜] LG, KIA 우승 불펜 장현식과 4년 총 52억원에 계약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 통합 우승의 핵심 불펜 투수였던 장현식을 품에 안았다. LG는 11일 "장현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