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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2025년에도 모범 FA임을 증명할까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LG 트윈스 '토종 에이스' 임찬규(31)가 다음 시즌에도 모범 FA의 모습을 이어갈까. 임찬규는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큰 기 v.daum.net

가서 다시 한번 꽃피워 보길 바랄께. '70억 최원태 내준' LG의 선택은 1차지명 좌완이었다…최채흥 보상선수 지명 [공식발표...보상선수로 최채흥(29)을 지명했다. 최채흥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최고 1 v.daum.net

이상한 딜레마~~~ LG는 속이 쓰릴 듯... LG 출신 '복덩이' 김기연, 양의지 후계자로 우뚝 [케이비리포트 기자] ▲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김기연ⓒ 두산베어스리그 최고 포수인 양의지를 보유한 두산 베어스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우규민~ LG때부터 좋아한 선수임~ 벌써 40세 라니.. ㅠ 도대체 2차 드래프트에 왜 나온거야…90SV→91SV까지 808일, KT의 눈이 옳았다 [스포티비뉴스=광주, 윤욱재 기자]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KT와 KIA가 만났던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연장...

2홍창기우3오스틴1루4문보경3루5김현수DH6박동원포수7오지환유8문성주좌9문정빈2루수 '11명 전원 데뷔+국대 2명 배출' LG 드래프트 신화 또 터지나! 이번엔 염경엽 감독이 주목한 드래프 [스타뉴스 | 스코츠데일(미국)=김동윤 기자] 왼쪽부터 이주헌...

151km 쾅 "안정되면 160km 도전" [MD멜버른]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루키' 김영우가 네 번째 불펜 피칭을 하며 순조롭게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영우는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LG에 입단했다. 염경엽 감독은 v.daum.net

타율 2할' 최고 연봉자를 어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최고 연봉자 이형종(36)이 올해는 '밥값'을 해낼 수 있을까. 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은 이형종은 끝내 투수로는 꽃을 피 v.daum.net

타율 2할' 최고 연봉자를 어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최고 연봉자 이형종(36)이 올해는 '밥값'을 해낼 수 있을까. 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은 이형종은 끝내 투수로는 꽃을 피 v.daum.net

화나에서 썩고 은퇴해라. 넌 선수도 아니니까 “나도 이제 잘리는 건가” 해설위원까지 울린 눈물 인터뷰…‘LG→한화’ 2차드래프트 신화, 이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사연 많은 우완투수 이상규(28)가 지난날의 좌절과 아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