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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에 저한테 자체 징계 내려달라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김유민(21)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은 가운데 프런트 수장인 차명석 단장이 고개를 숙였다. LG는 20일 "김유민이 지난 17 v.daum.net

그런 조치없이 구단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교육 ... 무슨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1주일만에 또 음주운전 적발이냐? LG 야구단... 단장의 역할은 뭐냐 ? KBO 음주운전 릴레이, 日 열도까지 '쫙' 퍼지고…"한국야구계 만연, LG에만 그치지 않아" 큰 망신...

1년 실격, 김유민 1년 실격, 차명석 단장 구단에 자체 처벌 요구. 단장은 야구단 자체 징계는 없다고 함. 이러니 계속 터지는거...없어서 우승은 못하고 음주 야구단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린 음주 야구단 LG 트윈스... '대체불가' 조상우와 바꾼 1R 10...

꼴좋타 구단 프론트 단장 한테 꼼짝도 못 하는구먼 그럴거면 야구단 해체 선수단에게 이런 기사는 절대 악 영향 인걸 모르나...다 빼주면서 ㅡㅡ 이기를 바라냐 단장 책임이다 '아뿔싸' 팀 홈런 9위 LG, 트레이드 잔혹사 되풀이되나...이주형-손호영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