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4시즌 시작 후 1호 트레이드가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30일 "투수 우강훈(22)과 LG 내야수 손호영(30)의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주전 3루수 한동희(25)의 부상과 6월 입대로 인해...

롯데, 내야수 손호영 트레이드 영입 -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팀 전력 강화 기대 롯데자이언츠는 3월 30일 LG 트윈스 내야수 손호영 선수와 투수 우강훈 선수 간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3224875 [오피셜] 롯데-LG 전격 트레이드 단행, '150㎞' 우강훈-'내야 자원' 손호영 1대1 맞교환 2024시즌 시작 후 1호 트레이드가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프로야구 롯데와 LG는 30일 LG 트윈스 내야수 손호영(30)과 투수 우강훈(22)의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다만 개막 이후 1경기 출장 했는데 사사구 3개 주고 강판. 2002년생 군필이라 천천히 준비시켜도 될듯 합니다. 이 정도 유망주를 94년생 유리몸 내야수를 주고 데려온 게 좀 믿기지 않은 상황이네요.

https://cafe.daum.net/RKBO 우강훈이 엘지에 온다고?? 우강훈이 손호영과의 맞트레이드로 엘지로 왔습니다 일단 저는 정말 너무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손호영의 롤은 김민수가 수행해주면 될 것 같고 손호영이 데뷔 초반 보여준 툴에 비해 못 큰게...

언제부터인진 모르겠는데 몸만 계속 품 아무튼 비밀병기

롯데에서 그래도 준수한 성적을 보이던데 탈쥐효과고 뭐고 그냥 "건강함" 효과 라고 봐야겠지요...? 엘지 불펜이 취약한건 사실이니... 근데우강훈도포텐이높은거지즉전감은아닌데 일단 롯데는 윈 했으니 엘지도 우강훈 잘 키워서 윈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손호영: 롯데 투수 우강훈 트레이드 되었네요. 롯데 에 lg 선수 유강남,김민성,손호영 모두 롯데에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