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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모자란 부분을 염경엽 감독이 채워준건 분명 있다함 단 우승팀을 만든건 단장이다 그리고 선수들이 잘했다 그 예시로 신민재를 이야기함 이대호가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냐고.. 박용택은 이런게 좀 별로였나봄 좀 오바스러운게 있다는 본인의 생각...

3루타:신민재(1회) 2루타:김현수(2회),김태연(8회),장진혁(8회) 실책:황영묵(1회),문현빈(2회),최재훈(6회),홍창기(7회) 도루:문현빈(4회),이원석(8회) 도루자:장진혁(7회),최원영(8회) 병살타채은성(6회) 포일:최재훈(6회) 폭투:김규연(7회),김영준(8회...

홍창기 RF 신민재 2B 오스틴 1B 문보경 3B 박동원 C 6115 LF 6124 SS 460 CF 송찬의 DH 선발 임찬규 그 3인방을 붙여놓음 ㄷㄷㄷ

성적을 거둔데다 내내 안 좋던 김민성은 빈 자리가 날 때마다 맹활약으로 채워줬고, 내정되어 있던 주인이 못잡았던 2루에는 신민재가 자리를 잡는 중입니다. 거기에 작년에 이민호, 김윤식이 선발에서 20승을 차지한 자리는 작년에 좋지 않았던 임찬규가...

L: 신민재, 오지환 R: 오스틴 딘, 문보경, 정주현, 김민성 OF(7) L: 문성주, 박해민, 홍창기, 김현수, 최승민, 안익훈 R: 이재원 대강 이렇게 나올듯 합니다. 여기서 의문인 자리는 투수 한 자리, 타자 한 자리인데요, 우선 염경엽 감독이 직간접적으로...

1 홍창기 2 박해민 3 김현수 4 오스틴 5 오지환 6 문보경 7 박동원 8 문성주 9 신민재 라인업 5경기 내내 고정 바꿀 선수가 없었음ㅋㅋ

LG트윈스가 6월 28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신민재 선수의 도루로 KBO 리그 통산 첫 번째 480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LG가 역대 최초 기록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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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신민재 선수 오더입니다 내야용 검파 조합으로 깔끔하게 배색이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