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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10년공공임대 언론 호소문]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적 약자들인 무주택서민들에게 국토교통부, LH는 더욱 악랄한것을 알수있으며 이것은 문재인정부가 그토록 외치던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와 가장 배치되는 모습 입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공익의 실현을 위해 존재하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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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LH혁신안… 이번엔 흐지부지 안 된다 하루종일 한 말은 "담배 주세요" 뿐…이런 은둔청년 54만명“ 방에서도 안 나오는 초위험군, 온라인 조사로 500명 더 찾았다“ [사설] '국정과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완화, 미루는 이유 뭔가 [사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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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23 토요일 언론사별헤드라인 뉴-스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 무슨일 * 조민 "홍삼 1개월 먹어봤는데요"…유튜브 영상 차단 당한 이유 * 일장기 불태우고, 日선수에 욕설…中축구팬들 오염수 방류 항의 * 盧처럼 '반란표→총선 대박'? 野가 간과한 2004년 3월 '갤럽' * '1㎏ 156만원' 역대 최고가…양양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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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떠난 문재인 ‘LH 폭탄’ 피할 출구가 없다 202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적 약자를 사지(死地)로 몰아넣었다. 뒤늦게 공급 확대로 전환했는데 악재가 터졌다. 제대로 수습하지 않으면 민란(民亂)을 각오해야 한다. 문제의 LH 토지보상 담당 직원들은 프로페셔널한 투기꾼이었다. ----LH 직원은 프로페셔널한 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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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7.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고에도…LH, 징계 퇴직자에 ‘명퇴 수당’ [사설]연금개혁 ‘경우의 수’만 18개 던진 위원회, 뭘 어쩌란 건지 [사설]치안 불안 커지는데 서울은 현장 뛸 ‘순경’ 절반이 결원 단독 잼버리 개영 전날 전국 구급차 동원령…예산지출만 1억 [사설]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