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포독성항암제]페길화 리보솜 독소루비신 _트라백테딘_토포데칸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신 (PLD, Pegylated Liposomal Doxorubicin) PLD의 작용 메커니즘: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신은 전통적인 독소루비신의 형태를 변형하여, 약물이 리포좀이라는 작은 구체 내에 캡슐화된 형태입니다. 이로 인해 혈류 내에서 더...
-
[호흡기계 약물] 나조넥스비강분무제 vs 나자코트비액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용하여 염증반응을 억제합니다. 스테로이드가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은 내인성 염증매개물질(kinins, histamine, liposomal enzymes, prostaglandins)의 생성과 유리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효과는 사용 후 2~3일이 지난 후 나타나기 시작하고 최대효과...
-
2024 12조 박기호 - 폐계 저널 컨퍼런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기호입니다. 내일 발표 진행할 자료 및 논문 첨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randomised single-centre trial of inhaled liposomal cyclosporine for bronchiolitis obliterans syndrome post-lung transplantation.pdf 615.34KB 12조_박기호_A...
-
약사의 동안관리법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비타민 C 10gram, 즉 10000mg) 사용시, 100ml:10000mg=0.5ml: X X=0.5×10000÷100=50mg 따라서 비타민C 세럼은 하루 도포량 50mg 여기에 반해 2 capsules liposomal vit c 는 1600mg! 100퍼센트 흡수가 안된다 쳐도 사용함량 1600÷50-->30배가량 더...
-
Re: 췌장암 - Pencreas cancer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췌장암 진단 후 1차 치료로 젬시타빈(gemcitabine) 투약 후 진행된 췌장암에서는 오니바이드(Liposomal-irinotecan)와 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5-FU/LV) 병합요법 역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췌장암 환자 중 수술...
-
Liposomal Vitamin C 201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해 주셔서 그 때부터 저도 alternative medicine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구용 비타민은 20%만 흡수가 되지만, Liposomal Vitamin C는 약 80%가량 흡수가 되기 때문에 비타민 C 정맥주사 만큼 효과가 높습니다. 비타민 제조 방법도 그리 어렵지...
-
[일반] [미정갤 글 이사] covid19 백신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돼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려대는 mRNA를 대신해서 백신의 mRNA를 세포질에 끼워넣는 원리야 백신의 mRNA가 세포질에 들어가게 하기위해 리포조말 코팅(liposomal coating)이란 기법이 사용돼 mRNA는 매우 약하고 불안정해서 금방 소멸되기 때문에 리포조말 상자안에 넣어서...
-
Pdazzler의 Liposomal Vitamin C 만드는 방법(암환자를 위한)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dazzler의 Liposomal Vitamin C 만드는 방법(암환자를 위한) 이 레시피는 7.0에서 7.5(pHion Balance Diagnostic pH Test Strips)사이의 pH나 사람 혈액에 비슷한 pH가진 제품을 당신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라이포소말 비타민 C 아스코르브...
-
치유는 장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장이 건강한 당신을 만듭니다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베르베린(Berberine: BBR): 항암 및 퇴행성 중추 신경계 질환 등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위한 Berberine Phytosome & Liposomal Berberine : https://blog.naver.com/neozoh/222827703992 베르베린(Berberine: BBR): 항암 및 퇴행성 중추 신경계 질환...
-
Re: Chelation: Harnessing and Enhancing Heavy Metal Detoxification—A Review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s not recommended to be administered orally as it undergoes digestion; however novel modes of delivery such as liposomal and prodrug preparations are emerging [57]. It may be administered intravenously, in creams and via nebul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