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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22일 방콕-깐짜나부리-꼬싸멧-방콕 200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는 거였다. 괜히 무서워서 근해더러 가지 말자고 하다가 결국 아주 한적한 골목까지 오니까 간판이 그럴싸했다. 'livegood guesthouse'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완전 감옥이다. 목욕탕 타일을 두른 방에 침대 두개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게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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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최고야! 202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을 입어도 내 것이 아닌 듯 불편할 때가 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떤가? 사회적 위치와 존재감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서 http://luck.livegood.co.kr/share.php?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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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후기 200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멤버..케니.킬.지존.livegood,토실통통.매직무비.달리기 종료시간 1시30분 여러가지 영화얘기 하다가.. 이번주내 술벙개 계획 비치다가.. 간만에 오신 통통님과..반가움을 나누고.. 처음으로 오신 매직무비님...(중학생이지만..영화에 관심이 많고..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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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이 싸이 주소입니다~^^ 200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cyworld.com/livegood ㅋㅋㅋlivegood 은 슈렉2에서 감명깊었던 대사라서 ㅎㅎ 싸이에 놀러와서 잼나게 놀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