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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언니가 LMM에 애정을 가지고있듯이 저도 LMM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최근에 떴는데 이 장면이 너무 .. 뭐라해야하지... LMM가사랑 비슷한거 같아서 언제한번 그려야지 해놓고 이제그려봐요:) ※ 갠소

just talking to myself를 내기까지 언니의 생각의 변화 등이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화사한밤을 한 오십번 돌려듣고, LMM과 가사를 비교해보며 행복한 밤을 보내고 싶기도 하네요. LMM과 just talking to myself에게서 서로 다른 느낌의 위로를 받을거...

소개했다. 중략 화사는 화려한 무대로 오랜 시간 무대를 준비했지만, 이날 고인을 추모하며 발라드로 무대를 변경했다. 그는 'LMM' 노래로 무거운 분위기 속 고인을 추모했다. 가사에는 '떨어지는 비에도 꽃은 피어나니까', '희미해 내일의 우린 바람이...

동갑 루이 파트리지 만나는 중 에놀라홈즈 남주라 아는 애들은 알 듯? 세계적으로 역병이 끊이질 않아서 더치페이스 희귀함 존잘남친 만나고 투어중에 쓴 신곡도 들어주라 가사 그저 사랑에 빠진 행복충임 https://youtu.be/W-PGNyhmSKA?si=LmM5SxsIt9ej0I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