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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실수가 연발할때가 원인입니다. 따라서 5번홀이후론 이렇다할 성과없이 차츰차츰 무너져 결국 2라운드합 계 + 5 로서 컷오프 성적에 4타나 모자른 성적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골프여제' 로 불릴만큼 LPGA 최고 1인자인 그녀가 결국 PGA를 극복하지...

ㅡ 리디아 고(20·뉴질랜드)가 시즌 첫 우승을 아쉽게 렉시 톰슨(22·미국)에게 내줬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애서 컷오프를 두번이나 당하는 등 아직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가 시즌 첫 우승의 불씨를 살렸으로 최종일 스코어를 줄이지...

[LPGA]제이미 파 오웬스코닝 클래식1R...7/15(토)악천후로 경기 중단 ...김미현 2R에서 보기없이 5개의 버디로 -5,66타, 라일리 랜킨과 공동선두 ...그러나 상당수 선수가 2R를 마치지 않아 2R 종료 시점까지 선두를 지킬 지는 미지수 ...임성아는 9번홀...

‘컷오프’ 신지애 호된 신고식 ㆍ충격 속 “언젠가 맞을 매, 오히려 잘됐다” 밝은 표정 “쓴 보약을 미리 먹은 셈으로 쳐야죠.” 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멤버로 치른 SBS오픈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