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3 기관단총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것이 주로 연상될까. 아마도 T-34 전차와 흔히 ‘따발총’이라고 부르는 총이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PPSh-41 기관단총 따발총의 정확한 제식 명칭은 PPSh-41이다. 구소련에서 제작된 PPSh-41은 기관단총의 일종이다. PPSh-41에 드럼 방식의 탄창...
-
M - 1948 기관단총 200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육군이 1948년에 개발한 기관단총으로서, 2차대전이 끝난 뒤 노획한 독일의 MP-40 과 M-3 그리스건을 혼합하여 만들어낸 무기입니다. M-3 그리스건의 약한 내구성을 MP-40 으로 보완하는 등, 두 총의 상호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낸 무기라고 할 수...
-
M1A1 톰슨기관단총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들이 많이 쓰던 총이죠.. 영화에서도 많이 접해보셨을 듯..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군은 마땅히 쓸 경기관단총이 없어서 M1921의 복잡한 외관을 뜯어고쳐 값싸게 개조를 하여 탄생하게된 M1A1 이죠 ^^ 주로 장교들이 많이 사용하였는데 무게가 4.7kg...
-
M3 기관단총:그리스 건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3A1 그리스 건 기관단총 구경:45ACP 길이:745mm/접으면 570mm 무게:3.7kg 장탄:30발 2차대전과 한국전,그리고 베트남에서 사용된 기관단총으로 생긴 모양때문에 그리스 건 즉 윤활 오일 주입기라는 별명을 가진 모델입니다.그리고 베트남 초기 미군사...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세상을 구하는 리더십" // " 인생의 투자 "//**여생지락 (餘生之樂)**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원에 3톤의 폭약을, 그리고 루부르 박물관 등 파리 곳곳의 유명한 유적들마다 각종 폭파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 독일 총통 히틀러는 파리 주둔군사령관 디트리히 폰 콜티츠(Dietrich von Choltitz: 1894 ~1966) 중장에게, “파리가 연합군에게 점령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