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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d of The Mist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슈 폭포 근처까지 왕북하는 일종의 유람선으로 운항을 시작한 1856년 이래 나이아가라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모두 파란색 우비를 입고 있죠?? 폭포에 다가갈수록 물보라가 심해지니 비 맞은 생쥐 꼴이 되기 싫으시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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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유람선 안개 숙녀호 (Maid of the Mist)에서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람선을 타고 폭포아래 가까이들어가보았습니다. 폭포아래도 내리치는 물살이 얼마나 거세던지 폭포 가까이갈수록 금방이라도 유람선을 삼켜버릴듯 빨려들어갈거같았어요. 하지만 그 무서움도 잠깐, 빗물처럼 내리치는 물살이 너무도 시원했습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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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빗의 인생전환] 31. Niagara Falls #4 Maid of the Mist & Nightview 200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10월 9일 자~ 여기가 바로 본편!! 나이아가라 폭포 !! 김장비닐로 만든것 같은 푸르딩딩한 우비를 받아입고, 난민수용소 같은 바글바글 줄을 설때까지도 잘 몰랐다.. 배가 점점 나이아가라 폭폭로 다가가는 순간.. 조금씩 긴장하기 시작하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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