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폭군급 갑각류 - 딱총 새우(Pistol shrimp) / 맨티스 쉬림프(Mantis shrimp) [BGM] 201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을 공격하는 새우. 이 같은 집게팔이 잘려 나가도 왼 팔이 커져서 충격파를 쏠 수 있음. 갯가재 : 맨티스 쉬림프 [Mantis shrimp] 머리 아래 웅크리고 접은 부속지(앞다리)가 주 무기. 앞다리는 '클럽형'(좌) , '스피어형'(우)으로 나뉘는데, 이것을...
-
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creation.com/lookalikes를 참조하라. Related Articles • A new candidate for Leviathan? Further Reading • Mantis shrimp ‘fist’ could inspire new body armour • Amazing abalone armour • Was Leviathan a Parasaurolophus...
-
바다의 Boxer 'Mantis Shrimp' 이야기 201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 Boxer 'Mantis Shrimp' 이야기 두마게티 다이빙중 만날수 있는 Mantis Shrimp는 아름다운 색상과 각기 따로 움직이는 앙증맞은 눈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에 약 4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흔한 종이다. 앞다리의 형태에 따라 클럽형(주먹)과...
-
shrimp king, have you tried mantis shrimp? 202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yungwonnnn!! have you tried eating mantis shrimp?? i think it tastes 514 times better than the regular shrimps!!!!! it might look like a strange and scary creature but dont get fooled! it was, by far, the best and most delicious seafood...
-
구각목 (Mantis shrimp) 202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각목은 연갑강에 속하는 갑각류 목의 하나이다. 갯가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앞다리는 사마귀 앞다리를 닮은 종류와 주먹처럼 생긴 종류가 있으며, 주먹처럼 생긴 앞다리를 가진 갯가재 종류는 펀치로 어항 유리를 깨부술 정도의 파괴력을 낸다.
-
Mantis shrimp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티스 새우입니다. 수중 생물들의 화려한 색의 극치를 보여주는 녀석중의 하나입니다. 녀석의 눈은 마치 잠자리와 같고 몸은 사마귀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녀석은 구멍을 파고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다른 고기들을 앞발차기 한방으로 기절시켜...
-
Mantis Shrimp 201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ntis Shrimp Also called the “sea locusts“, “prawn killers” and even “thumb splitters”,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predators in tropical and sub-tropical waters; little is known about them, however, because of how much time...
-
뉴질랜드 갯가재(Lysiosquillidae 갯가재科)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갯가재, 쏙, 쏙붙이 등과 함께 비교해 보고 알아보도록 하자. ★ 대한민국 갯가재(Lysiosquillidae갯가재科) 갯가재[mantis shrimp] 구각목 갯가재과에 속하는 야행성 갑각류로 크고 날카로운 집게발을 가지고 있으며 초밥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
만티스 쉬림프(mantis shrimp) 200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라오 투어에서 이놈에게 쏘인 후 (내 버디 박용준은 동해안 군소 쑈준 알았다나?? 수심20m에서 붉은 색이 없어지므로 피색깔 달라보인다.) 스쿠바 리포트 아닐라오 편을 보니, 이 놈이 새우란다. "정수야! 이놈 정확한 이름 알아봐??"했더니 어제 자랑...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