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바다로 가자" Vieni Sul Mar - 호세 카레라스(ten), 1994년 런던 로열 앨버트 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ul mar Vieni a vogar Sentirai l'ebbrezza Del tuo marinar! 바다로 오세요 배를 저으러 오세요 배를 저으면 당신은 황홀해질 겁니다 Addio, dunque, riposa e domani Quando l'alba a svegliarti verra, Sopra lidi lontani lontani L'infelice...
-
Viewin sul Mar (바다로 가자)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이탈리아에는 바다를 노래한 음악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인 테너들이 많이 부른 곡, "Vieni sul Mar (Come to the Sea) 바다로 가자" 를 시원하게 들어보세요. 바이올린의 '앙드레 류'와 그의...
-
Notification on Mar.25, 2024 (Mon.) Study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n Mar.18,'24 Messengers from Babylonia 39 About that same time the king of Babylonia, Merodach Baladan, son of Baladan, heard that King Hezekiah had been sick, so he sent him a letter and a present. 2 Hezekiah welcomed the messengers...
-
Mar 21, 2024 사순 5주 목요일-하느님을 보면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r 21, 2024 사순 5주 목요일 by 김레오나르도 posted -하느님을 보면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
Mar 20, 2024 사순 5주 수요일-알아듣기 어려운 말일지라도 참 제자라면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r 20, 2024 사순 5주 수요일 by 김레오나르도 posted -알아듣기 어려운 말일지라도 참 제자라면 주님께서는 당신이 “길이요...하늘과 땅 사이의 길이라는 것, 곧 이 세상과 하느님 나라를 이어 주시는 길이라는 것,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길이...
-
Dulce Pontes - Cancao do Mar (파두) 외 - 포르투갈 음악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o mar cruel 그리고 난 내가 노래하러 어디로 갔는지조차 말하지 않았어 E nem lhe digo aonde eu fui cantar 당신과 함께 웃고, 춤추고, 살아가고, 꿈을 꾸세요 Sorrir, bailar, viver, sonhar contigo 바다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 포르투갈 파두 그리스...
-
욕지도(欲知島)2023.Mar12(일)1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서 48 번째의 크기의 섬임 (전국 3,150개의 섬) ☆고구마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특산품임. ☆욕지도 숲길☆ ☆산행코스 : 야포~일출봉~망대봉~비렁길출렁다리~고래강정~제2출렁다리혼곡~제3출렁다리~ 모노레일승차장~대기봉~천황봉(天皇峰...
-
Mar 15, 2023 사순 3주 수요일 -큰 사랑, 작은 사랑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r 15, 2023 사순 3주 수요일 by 김레오나르도 posted -큰 사랑, 작은 사랑 오늘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만큼 주님께서 가까이 계신 민족이 있냐고 자기들이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시는 민족이 있냐고 백성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
인천살사동호회 엘마르(EL MAR) 바차타와메렝게의 나라 도미니카공화국~ 201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차타와 메렝게의 나라 도미니카공화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 이스파니올라섬의 동반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어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다가 1795년 프랑스에 이양된 이후 프랑스령인...
-
Mar/22th/2015 ‘포도원 농부와 하나님 나라’ – 3월넷째주 201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므로 그는 변명할 말이 없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열매 맺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주신다. 농부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제 때에 수확을 했다. 수확한 것을 제 때에 하나님께 드려라! <묵상> 실로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