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요 20:19] 위대한 방문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날 저녁에 은밀히 함께 모였다.유대인들에게 들킬 까봐 문들을 꽁꽁 닫아 걸고 숨을 죽이고 있었다.그들은 자기들의 스승이...무덤에 장사지내지는 과정을 모두 숨어서 지켜 보았다.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들려오는 이상한 소문에 귀가 번적 뜨였다.예수...
-
2024. 11. 24 오순절 후 마지막 주일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과 일터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지 못하였고, 오히려 다툼에 앞장섰습니다. 입술로는 회개하였으나 행동으로는 바뀐 것이 없었고, 말로는 사랑을 외쳤으나 실천으로 옮긴 것은 없었습니다. 이 같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즉시 징계하지 않으심은...
-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 "오늘 연설 안할 것"…지지자들도 썰물처럼 떠났다 힐러리 이어 해리스도 도전한 유리천장 깨기…트럼프에 막혔다 ‘美 첫...조기종식”에… 韓, ‘무기 지원’ 딜레마 네타냐후 “가장 위대한 복귀” 젤렌스키 “결단력 있는 리더십” 앤디 김, 한인...
-
2024-11-08 금요성령집회 /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이사야 43:1-7)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일터를 새롭게 창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놀라우신...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바벨론의 포로된 이스라엘...
-
* 예수님만으로 감사하는 사람이었구나! - 조태성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위대한 감사의 조건, 십자가 사랑을 감사하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어지는 신앙 영역을 점검하고 회복하자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과일을 준비하는 대신 감동 있으신 만큼 이웃 사랑 선교헌금을 드렸습니다. 매달 성도님들 숫자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