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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보다가 보수패널 눔 목소리 조차도 듣기 싫어서 이리저리 돌리면서 보는데 잘 만들었네요. 특히나 열차 나오는 장면은 유치한 듯 웃기면서도 재미있네요. 지금 화면에 안철수 표정 떵 씨븐 표정ㅋ

출처: 여성시대 이명재 올해 4월 총선 때 mbc 개표 방송에 패널로 나왔던 유시민이 했던 말이 너무 공감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고 지저분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수치스러울 수도 있는 것들을 몸에 붙인 채로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밀고 가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KBS - 박형준 유시민 정준희 MBC - 박혜진아나운서 신경민 전원책 씨방새 조또비씨

윤짜장측 패널 같은데 누군지도 관심도 없거니와.... 오늘 개표방송에 나와서까지 또장동 언급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쯧쯧....

우리편이 많이 투표하면 이기는 거고 그동안의 미통당 쓰레기 짓이 정보공개가 많아질수록 잘 알려지기 떄문에 내일 선거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자랑스러운 대통령에게 사실쌍 투표로 힘줄수 있는 마지막 선거인데 부디 웃으면서 개표방송 봤으면 좋겠네요

민주당 의원 전원책 변호사 - MBC 라디오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이승원 시사평론가 허일후 아나운서 *패널 : (모름) - SBS *진행 : 편상욱 기자 김현우 기자 최혜림 아나운서 김범주 기자 김민형 아나운서 주영진 기자 * 패널 : (모름) - JTBC *진행...

지상파 패널의 인상 비평과 달리 굉장히 설득력이 있었음. 돈을 많이 쓴 LED돔 보다도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영상이 인상적...힌트를 얻은 것 같은데요. 이런 새로운 시도가 충분히 좋은 개표 방송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정 박사님께서 첨언했습니다...

1.MBC ->3시 55분, "선택 2022" :서울 망원 한강공원, 야외 스튜디오 2. KBS ->5시,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2 지방선거" : 패널 [민주당-박용진, 이수진/국짐-오신환, 전주혜/정의당-장혜영] 3.SBS ->5시, "2022 국민의 선택" :패널[민주당-고민정...

방송국으로는 봐서는 MBC를 봐야겠는데 패널이 신경민 전원책이고 패널을 보면 유시민이사장 나오는 KBS도 재밌을꺼같고 어디로 보실예정이신가요? JTBC는 진씨가 나온다니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