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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고 합니다. [신경민 - 박혜진 앵커, 중징계가 아니라 국민앵커로 칭송받아야 마땅하다] 방통심의위가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 박혜진 앵커의 클로징멘트에 중징계를 내릴 가능성에 시청자로서 안타까움과 MB정권의 심각한 언론탄압을 피부로 느낄수...

웬 난생처음 보는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를 진행하지... 아무리 휴가갔다고, 저렇게 난생 처음 보는 아나운서가 평일뉴스데스크를 진행하다니... 아님 그만 둔건가여? 아님 아픈건가요??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화면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 멘트를 이어 받은 박혜진 앵커의 인사말은 목이 메인 상태로 이루어졌다. “월요일 뉴스...

[펌] mbc뉴스데스크, 딱 광고 3개 하네요ㅠㅠ 오늘 보니 광고가 너무 없네요. 얼마나 압박이 심할까..안스럽기만 합니다. 완전 소중한 방송인데 지켜주고 싶습니다. 광고주들을 칭찬해 주면 어떨까요? mbc 광고주 칭찬운동 제안해 봅니다. 오늘은 보니...

사람]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글 : 김혜리 사진 : 오계옥 | 2009.01.16 클로징 30초에 혼을 담는다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이 1980년 출범했을 때 한 평자는 “뉴스중독자들을 위한 전일제 전자오락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오래지 않아 뉴미디어가...

훈훈한 자매 배우 박지영 아나운서 박혜진 (현재 MBC 뉴스데스크 앵커이시고 얼마 전 뉴스 클로우징때 공식적인 파업을 선언했던 아나운서) 두분 나이차이가 10살인데 닮기도 많이 닮았고 두분 다 훈훈하네요 축복받은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