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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글 : 김혜리 사진 : 오계옥 | 2009.01.16 클로징 30초에 혼을 담는다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이 1980년 출범했을 때 한 평자는 “뉴스중독자들을 위한 전일제 전자오락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오래지 않아 뉴미디어가...

「MBC뉴스데스크」주말 앵커가 1월 19일부터 「마감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세용 기자로 교체된다. 또한 김세용 기자가 진행하던「마감뉴스」는「통일 전망대」를 진행하는 김상수 기자가,「통일 전망대」는 '북한전문통'인 김현경 기자가 각각 진행한다...

바꾼 모습 [1996] [1997] 뉴스 앵커의 세대교체를 이유로 엄기영 앵커와 백지연 앵커가 물러남... [1998] 우측은 평일, 좌측은 주말의 뉴스데스크 진행 모습이다. [1999] 좌측은 평일 앵커, 우측은 주말앵커이다. 여성 앵커 두분이 정치계로 진출하셨지만...

김현경 기자입니다. 앵커:중국에 머물고 있던 탈북자 80여 명이 지난 주말 배를 타고 몰래 한국과 일본으로 탈출하려다가 출발...본격적인 대물림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세대교체 바람이 재계에 불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감각과 영업력을 겸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