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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는 뉴스특보로 홍사훈 주진우 기자, 이재석 앵커 등이 진행함 현직 국회의원들이 자주 나와서 현 사항에 대해 잘 설명해주기 때문에 뉴스에서 다 듣지 못했던 부분들을 좀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음 민주당 의원들이 제기한 많은 의혹들 이 방송에서...

KBS 뉴스특보는 10위로 꼽혔다. 2부에서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이 좌장을 맡아 기념토론회가 진행됐다. KBS 보궐이사로 취임한 황근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가짜뉴스의 악성진화와 반민주주의"라는 주제발제를 했다. 이어 함운경 네모...

냈다. 패널들이 폭소하고 '현준의 넘치는 개그 열망'이란 자막까지 달렸다. 하지만, 시청자들 반응은 싸늘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장애인 비하' 지적까지 쏟아졌다. '실존 인물을 웃음거리로 사용한 것은 경솔했다' '그 많은 제작진 중 문제 될 거라고...

심지어 패널, 대본까지 청와대가 주도..., 이것은 분명히 파시즘의 괴벨스가 대한민국에서 부활했다고 본다. 과거정부 김대중, 노무현정부 때는 "국민과의 대화"로 경제위기를 극복했었다. 하지만 이명박정권처럼 모든 것을 청와대가 쥐들 맘대로 지상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