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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연 2024.08.11
떠중이를 협회장으로 데려온 인간이 이기흥이다.장차의 선거운동을 한것ᆢ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안세영의 ‘경솔함’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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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0원이면 나도 협회 회장에 출마해볼까 2024.08.10
어딜가도 협회 회장단이라면 예예 해 줄거고 다음 회장단 선거가 언제지 생각 있는 사람들 출마 해 보자 늘 선수들만 바보 되는...근데 해병대훈련소는 왜 입소하는거지 그러다 다쳐서 운동 그만두게 되면 어느 협회가 책임지는거지....선진국들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