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BC 총선 선거방송 광고영상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atus/1776839098139054099?s=46 X의 mulder님(@mulderxfile) 이것도요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나비로 시작되는 MBC 선거방송 티저 twitter.com 어두운 새벽이였다가 410번(선거일) 버스에 세월호 상징 노란 나비가 날아들고.. 아침이 오는 스토리...
-
Re: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11월 07일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아침에 일어나보면 5시, 6신데 (아내가) 안 자고 엎드려서 제 휴대폰을 놓고 계속 답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쳤냐. 지금 잠...
-
6.21일 금요일 아침 11시경 MBC 방송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1일 금요일 아침 11시경 MBC 방송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아래 글을 소개합니다~. 6.21일 금요일 아침 11시경 MBC 방송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해병대 사단장을 불러놓고 질문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사단장직 사표를 쓸 용의가 있느냐? 2성장군 사단장에...
-
11월23일 전지적 참견시점 선공개 방송 최초 투어스 숙소 대공개 시끄러운 조찬 회의 끝에 정해진 투어스 아침 메뉴 영상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64925501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방송 최초 투어스 숙소 대공개🎉 시끄러운 조찬 회의 끝에 정해진 투어스의 아침 메뉴는?!, MBC 241123 방송 tv.naver.com
-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생활정보 라디오 부문 선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연출 신의석 다니엘·신나라 플로라, 작가 서희정 마리아)’이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생활정보 라디오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5일 지상파방송을 대표하는 작품 243편, 방송인 63인에 대해 심사를...
-
파리에서 낭보가 이어지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MBC ON 트롯챔피언(셀럽챔프) 및 SBS Fil 더트롯쇼(스타플래닛) 사전투표~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선수단의 낭보가 연이어 전해오고 있어 가슴벅찬 아침입니다. 안세영 선수의 우승세레머니는 울컥하는 감동을 안겨...감동을 주는 정서주 공주님 함께 응원합니다. 이번주는 방송차트에 반영되는 셀럽챔프 트롯챔피언 사전투표(~수욜마감), 스타...
-
군, 대북확성기 사흘째 가동…아침부터 밤까지 종일방송/가시권에 들어온 우크라이나의 종말!(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스크/MBC) 조회수 10만회 · 5일 전#김여정 #북한 #대북전단 ...더보기 MBCNEWS 458만 출처: https://youtu.be/vSSyzqFrc9o?si=KNWmuLpeXyTq4Mgg CrowdStrike와 우크라이나/ 트럼프, 적들에 “잠들지 마라”/ IT 제국주의와 문명의 위기 (노딱) 21...
-
[[채용]] MBC 뉴스투데이 <오늘 아침 신문> 원고 작성자 모집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 뉴스투데이(편성시간 월~금 06:00~07:50) <오늘 아침 신문> 코너 원고 작성을 담당할 분을 모집합니다. <업무 내용> 아침 신문 가운데 소개할 만한 기사 5개 정도를 제작진과 함께 고른 뒤, 원고(방송 분량 5분 안팎)를 작성합니다. 영상편집 의뢰 등...
-
중앙, MBC 오늘 아침 방송 - 황당한 현장 묘가 사라졌다,- 2023.10.09 방송일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naver.com/redpower/43 -MBC 오늘 아침 방송 - 황당한 현장 묘가 사라졌다,
-
☆ 어머니의 편지☆ (MBC 방송 수기작)//" 그냥 그런 날도 있다 "// " 마음의 "힘"은 기적을 부릅니다. "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 (MBC 방송 수기작) /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