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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데.. 출구조사 보는데 앵커분 너무 귀엽..

많은 선례를 남겼지만, 처음부터 기상캐스터를 꿈꾼 것은 아니었다. 그의 꿈은 보도국에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되는 것이었다. 학부 시절에는 본교 언론고시반 초대 실장을 맡기도 했다. “저희 때는 여자 기자를 한 명 뽑거나 아예 안 뽑았는데, IMF...

편가르기 식 분열 정치다. 그 경우 진실은 바닥난다. [손앵커] 가 아니라 [손앵꼬] 다. 내용이 바닥을 드러내 [앵꼬] 인 것이다...동승한 여성의 정체를 놓고 소문이 무성했다. 손석희는 그 여자가 [노모]라고 주장했다. ⓒ서성진 기자 ■ 손석희의 MBC...

때는 여자들은 큰거 원하지 않습니다. 작은거 원합니다. 다이아같은... (김주하아나운서도 뻥터지고 홍의원도 뻥터지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국민들이 원하는건 큰게 아니라고, 싸우지들말고 나랏일 열심히 하는거라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