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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부리는거라 생각하지않으시겟지 ..? 아 배 진짜 개아파

오늘 내 저녁 퇴사기념.

것 같다 쉬는 날 돌싱인 나는 딱히 할 일도 없다 비극인지? 행운인지? 늦잠에서 깨어나 갈 데도 없는지라 TV를 켰다 MBC방송, 오늘저녁 이란 프로에서 [첫눈에 반한 맛집] 바담칼국수 집 생방송 중이었다 요렇게 멋진 사진뷰로 보여주면서 맛집소개하는데...

어떻게 찍으라고 말씀 하시네... 내 수제비만 찍으니깐 칼국수도 찍으라고 젓가락 들고 계셨어... 울엄마 넘 귀엽지?!🤭😁 기현아...기현아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잘보내고 언제나 사랑해요♥️🧡♥️🧡♥️🧡 오늘저녁은 닭볶음탕 해먹어야지 기현이포카들고 예절...

손칼국수 집에서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정서를 만끽하며 따뜻한 점심을 온몸의 감각으로 흡입하고 있는 것이다. 3. 도심을 항해하는 시인 시인의 자선시 중 2편인 ｢항해일지·1｣과 ｢항해일지·18｣은 1984년에 간행한 5번째 연작시집 󰡔항해일지󰡕에 수록된...

곳은 칼국수는 아닌 고기국수 맛집이랍니다. 국수+고기 조합은 말해 뭐해 최고의 조합이죠. 3. 김씨육면 위치: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8-7 영업시간: 11:30~ 21:00/ 15:30~17:00 브레이크타임 가격대: 청돈육면 9,900원/ 홍돈육면 9,900원/감태주먹밥...

딱인데,오늘 날은 화창할 뿐이고, 칼국수가 먹고 싶어 그냥 했어요~ 된장과 고추장 1대2비율로 넣고, 새우 몇 마리 넣어 해물베이스로 국물 내고요, 햇감자에 애호박 쎨어 넣고 마늘도 한 스푼 다른 냄비에 칼국수 따로 삶아 전분을 빼고 만두는 넣는...

싸게 장을 볼 수 있어서다. 집에서 지하철 타고 편도 한 시간 걸리는 거리는 멀지만, 시장보기 손수레를 끌고 지하철 타고 다녀온다. 그곳에 가면 보람이 있기 때문이다. 요새는 야채들도 비싼데 오이 4개 2천원. 가지 5개 2천원. 오이고추, 땡초고추 천원...

생방송오늘저녁〉에서만 세 번 등장한 20년 전통의 칼국수 전문점. 사장님이 직접 기르는 소나무에서 채취한 솔잎을 갈아 나온 즙을 밀가루 반죽에 섞어 면을 뽑아내는데, 특유의 은은한 향이 코 끝을 자극한다. 그리고 멸치, 표고버섯, 건새우 등 7가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