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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무관심했고 나름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저에게는 아주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제가 글의 제목을 'MBN 토론을 보고'라고 하고는 이런 저의 정치적인 성향을 이야기 하냐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건 저도 현 정부에 혐오감을 가지고...

오늘 MBN 토론회에서 또 그 앵벌이 문재인 후보란 사람이 요구했다. 손학규 후보에게.... 만약 자신이 민주당의 후보로 당선된다면, 참 좋던데 '저녁이 있는 삶'의 슬로건을 좀 빌려줄 수 없겠느냐고..?? 그랬더니 손학규 후보의 답변은 더욱 재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25461?sid=100 KBS 이어 MBN 토론 무산…박주민 "野 갑자기 실무협의 취소"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후보자 토론이 국민의힘 측의 이해할 수 없는 대응으로 KBS는 물론...

정봉주 의원이 두 살 많은데 피부부터 너무 차이 나네요. 혹시 연회원권 끊는 피부 미용실을? ㅋㅋㅋ 절대 동안은 그런데 안다녀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