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힐링을 위한 트위터 동물들 모음.twt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봇청소기가 호랑이 밥상 갖고 어디 가버림ㅋㅋ 존나 어이없어 pic.twitter.com/fah4RqF1Nm — 장깜찍 (@jangkkamjjik) August 26, 2022 당근이랑 고구마 섞어줬는데 귀신같이 고구마만 찾아먹었구나 pic.twitter.com/4MOac0zpco — 딩가 XX@XX
-
2010 신춘 문예 당선 소설집 / 전영일 외/한국소설가협회/319쪽 201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 Miro / Kim Mi-sŏn -- Kul keitŭ / Ko Yu-mi -- Tangsin ŭi chajangga / Kim Ŭn-a -- Chungpok / Sin Sŏn -- Pulgŭn kʻokkiri / Yi Ŭn-sŏn -- Nassŏn anae / Yi Yu -- Chʻŏngsogi ro chigu lŭl kuhanŭn pŏp / Pak Chi-yŏng -- Sŭmisŭ / Kim Chi-suk...
-
국내미술시장. 홍콩과 중국. 히틀러 생가. 좀. 팔마비 전통. 겨울다운 겨울을 기다리며. 뉴턴 케인스 인터스텔라. 1+1=2? 201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공청소기를 보편적으로 쓰지 않던 시절, 방안을 비질하면 쓰레받기 먼지 속에 꼭 좀이 한두 마리씩 보이곤 했다. 좀은 오래된 책과 종이, 옷 등을 주식으로 갉아먹어 한자로는 의어(衣魚), 또는 지어(紙魚)라고 부른다. 박물관의 고서 중에는 흔히 좀이...
-
2004. 10. 23. 전체회원 모임 후기[요놈~편]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으신 miro.찾.기님...(음...닉네임과는 달리 미로찾기에 능하진 않으신 것 같아용...^^) 만나서 반가웠다는 말...필요없죠?......^_____^ 좋은 사람...일곱... 일민미술관 문앞에서 서성거리다 갈지 모르겠다고 하셨던 베이글님... 그 문을 넘어서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