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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 바디스트 뽀뀰롱 (몰리에흐) - 인간 혐오자 (Le Misanthrope ou L'Atrabilaire amoureux)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세스트 - 아닐세, 우정입네 하며 교제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야. 그런 건 가차 없이 응징해야 한단 말이지. 내가 원하는 건 누구든 사람답게, 어떤 만남에서나 자기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거야. 진심으로 말해야 하며, 우리 감정을 쓸데없는 찬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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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1장, 소크라테스 계보들(인명)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경-180경), 그리스 수사학자 풍자가. Histoires vraies, Dialogue des morts, Le Songe, Timon ou le misanthrope, Ménippe ou la necyomancie 작품은 대화, 편지형식으로, 종교·정치·철학과 사회의 우행(愚行)·결함 등을 풍자적으로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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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될 인용문들-<고양이를 쓰다> 중에서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조심하며 미워하지 않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 하야마 요시키 <새끼고양이> 중에서 Miserable misanthrope(불행한 인간혐오자), 이 말이 때때로 나를 위협한다. 인간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넘치지만, 어리석은 ‘나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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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대 고전주의 극작가-피에르 코르네이유, 몰리에르,장 라신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덕 비판, 인간 본성 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그의 대표 작으로는 '타르튀프(Le Tartuffe)', '변명사 (Le Misanthrope)', '미혹(Le Malade imaginaire)', '검은 가면의 박사(Le Médecin malgré lui)' 등이 있다. 몰리에르 는 사회의 모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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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그린 본도네, 뭉크, 베그만, 앙소르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가 피터 브뢰걸(브뤼겔; 브뢰헬; Pieter Breughel de Oude, 1526~1569)의 1565년작 〈염인주의자(미장트로프; The Misanthrope)〉이다. 그림의 하단에 네덜란드어로 글쓰인 문장은 “나는 cafe.daum.net 아랫그림은 스위스 출신 덴마크 화가 베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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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 Podalydès : Molière, ou le remède contre les obscurantismes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un des plus jouissifs de Molière. C’est un 'cadeau' pour les acteurs. Sinon, je pense être très attaché au Misanthrope*”*. En revenant sur la mort de Molière, Denis Podalydès émet un doute quant au fantasme théâtral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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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Performing in "The Misanthrope" play (12/10)| 2009.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이라 나이틀리] Performing in "The Misanthrope" play (12/10)| [이용규칙] 쇼핑몰에서 올린 이미지컷이나 너무 해상도가 낮은 게시글은 삭제될수 있습니다. 댓글을 통한 욕설이나 비하글은 운영자가 예고없이 삭제하거나, 정도에 따라 접근금지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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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LLAN (마젤란) / Symphony For A Misanthrope(국내발매/세일뮤직) 200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AGELLAN (마젤란) / Symphony For A Misanthrope Album Information 미국 프로그레시브 메틀 필드의 마지막 자존심 마젤란!! Pink Floyd, King Crimson, Yes, Jethro Tull, EL&P, Genesis, Renaissance, 등 수 많은 명 그룹들에 의해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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벩송(Henri Bergson, 1859-1941) 연표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u l'Imposteur, 1664), 상상환자(Le Malade imaginaire, 1673), L'Amour médecin, 1665, 인간 혐오자(Le Misanthrope, 1666), Le Médecin malgré lui, 1666, Amphitryon, 1668, L'Avare, 1668), George Dandin ou le 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