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컨셉에 맞추어서 일부러 수준 낮은 어휘를 가사에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것이 이후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Money for Nothing'은 CG 분야에서도 한 획을 거둔 작품인데, 바로 역사상 최초로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라는...
-
[417~418]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Brothers In Arms 201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rothers In Arms’는 영국과 미국에서 히트 싱글이 되었고, 특히 스팅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리프를 담은 ‘Money For Nothing’은 가장 큰 히트곡이 되었다. 이 노래가 MTV를 빈정대는 가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다...
-
아침부터 신나게 ... Money for nothing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몬세라트 자선기금마련공연으로 마크노플러의 공연중 Money For Nothing 연주장면이다. 스팅이 백 코러스를, 에릭 클랩튼이 보조...All Stars 닷.. 울나라 음악계는 이노래 듣고 가사를 잘 음미하야 각성해야 된다... ㅋㅋㅋ Now look at them yo-yo...
-
Mark Knopfler, Eric Clapton, Sting & Phil Collins - Money for Nothing Live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일으킨다고 하여 원곡은 '금지곡'으로 지정되어 있다. 가사를 바꾼 경우만 송출이 허용된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최초의...Awards에서 올해의 비디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oney for Nothing dIRE sTRATS Now look at them yo-yo's that's the...
-
Dcay 디케이 - 밥벌레 Do nothing except for money 201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계기도 되었지만 본연의 Dcay 다운 음악은 2015년 “노예 Trapped” 싱글 이후에 2년 만이다. 이번 "밥벌레Do nothing except for money" 앨범은 그러한 Dcay 스러운 느낌을 밴드 사운드로 잘 표현하고 있으며, 동시에 가사까지 성숙해진 느낌이 음악...
-
Sultans Of Swing / Dire Straits (스윙의 대가들 / 다이어 스트레이츠) 푸른달님의 신청곡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Money for Nothing과 함께 사람들이 제일 많이 떠올리는 곡. 발매 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어 빌보드 4위까지 오르고 영국 차트 8위에 올라 다이어 스트레이츠 최초의 히트 곡. 평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서 기타를 다루는 음악 잡지 "기타...
-
부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돈에 관한 노래들!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ages 누가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꾸지 않을까? 이 노래의 가사는 부자가 되는 것을 상상한다. "가지지 못한 모든 것들을 사고...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 오프라와 여왕 옆에서 웃고" 'Money for Nothing' - 다이어 스트레이트 ©Getty Images 마크 노플러...
-
행8장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ith money!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1. You have no part or share in...
-
Shape of My Heart 내 마음의 모양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now nothing 말을 하는 이들은 아는 것이 없고 And find out to their cost 결국 대가를 치르게 돼 Like those who curse their luck in too many places 너무나 많은 곳에서 자신의 운을 저주하는 사람들, And those who fear are lost 그리고...
-
메가데쓰 3집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의 가사, 메리 제인이라는 마녀를 총체적으로 버무려보면 내가 위에서 길게 썼던 총을 든 수녀같은 스토리가 전혀 개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감고 곡을 듣고 있노라면 굉장히 드라마틱하다. 200년전 미네소타로 날아가 억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