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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1755 "MRI 찍어보자" 진료부터 하더니…'비급여 92만원' 통보 화들짝 #. 200여만원의 급여를 받는 경비원 A씨(61)는 지난 1월 서울의 '빅5'로 불리는 한 상급종합병원에서 어깨 손상으로 진료받았다...

팔꿈치에 충격을 받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서 초음파, MRI를 찍었다. 그런데 최종진단 골절이 나왔는데 MRI를 비급여로 결제한...왔어. 그 다음날 병원에 항의 했더니 급여로 바꿔줌. 과잉진료에 급여를 비급여로 해먹는 병원이 많으니 시간이 좀 걸려도...

때문 MRI 같은 비용이 고액으로 발생할 시 입원해서 치료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입원하면 액수가 훨씬높게 올라가기 때문이죠) ​ ​ 세대별 실비보험 ​ 1세대 : 09년 7월 이전 가입 2세대 : 09 8월 ~17년 3월 3세대 : 17년 4월 ~ 21년 6월 4세대 : 21년 7월...

간호사말이 올해 1,4월에도 찍었는데..종결 후 1년 2번만 mri가 급여처리가 된다 오늘이3번째지만 주치의가 뇌쪽이라서 급여로 넣어줘서 오늘것도 급여처리 11월 예약도 하고왔는데..11월은 비급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산정특례등록도 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