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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MUSEE NEUF에서 함께 일할 메이크업 스텝을 모집합니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활란 MUSEE NEUF에서 함께 일할 메이크업 스텝을 모집합니다. <근무조건> 휴무 : 토요일 제외한 주5일제 근무 시간 : 주 45시간 25살 이하 교육 상황 : 내부교육 디자이너 되는 기간 : 1년에 2회 승급테스트를 통한 승급제 예상수입: 기본급+수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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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영미문학 14p day6 시 <Musee des beaux arts> 질문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강의조교입니다.일반영어/영미문학 질문게시글을 올리실 때는 다음의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1. 강의내용 관련 질문인 경우에는 게시글 제목에 [교재명, 페이지/문항번호, 관련주제]를 구체적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기출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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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화합의 현장'…세계를 비춘 '2024 올해의 사진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FEATURE-CAULDRON-AFP PICTURES OF T TOPSHOT - -- AFP PICTURES OF THE YEAR 2024 -- This photograph taken from the Musee des Arts Decoratifs (MAD) shows the crowd pointing their phones towards the cauldron of the Paris 2024 Olympic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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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여행기 10 - 카이루안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양이 섬세하다. 천장도 목조로되어있는데 조각이 섬세하다. 초록색 천으로 덮힌 영묘가 크게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AU MUSEE ARABE) 건물이 붙어있다. 사방 메디나 골목 끝에는 약 4km에 달하는 성벽을 따라 4개의 성문이 있다. 모양과 이름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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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명박물관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진주박물관 國立晉州博物館 ① 1984 ② 진주 국립청주박물관 國立淸州博物館 ① 1987 ② 청주 레바논 레바논국립박물관 Musee National ① 1920 ② 베이루트 아메리칸대학박물관 American University Museum ① 1868 ② 베이루트 레바논 레바논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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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캉1 - 바이외에서 노르망디의 캉에 도착해 성에 오르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중하고 견고하게 생긴 성문을 통과해 성안으로 들어가니 엄청 넓은 마당이 나옵니다. 큰 마당에 오른쪽은 캉 미술관 Musee des Beaux Arts de Caen 이고, 왼쪽은 노르망디 박물관 Musee de Normandie 인가 봅니다? 나의홈페이지 : cafe.daum.net/baik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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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Manet, Edouard]의 작품 세계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에 등장하는 그녀는 언제든지 배경을 잘 이용하여 그려져 있다. 1869 Oil on canvas 170 x 124 cm (66 1/2 x 49 1/4 in) Musee d'Orsay, Paris 베르트 모리조 Morisot, Berthe b. Jan. 14, 1841, Bourges / d. March 2, 1895, Paris '코로'에게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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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1 - 로뎅의 칼레의 시민과 아가사 크리스티를 생각하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르네유 (Pierre Corneille) 의 출생지로 유명합니다. 시가지를 걸어 잔다르크탑 Tour Jeanne d'Arc 과 도자기박물관 Musee de la Ceramique 을 지나 16세기 이후 프랑스와 플랑드르 및 이탈리아의 회화와 루앙 도기를 전시한다는 루앙미술관 Musee 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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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주흘산" 산행!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설:방짜유기 좌종. 문경을 노래하다. •야사:조선왕실 분원의 마지막 사기장 문경 김비안(1860-1929) •야화:루브르(Musee du Louvre) 문경 한지의 마법에 매료되다. •야시:문경공예와 우리 •야식:문경새재 수라간 •야숙:새재길 나를 찾아가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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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동백/나고음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를 만져 본다 월리산은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축제 중 세상이 아무리 흔들고 불러도 백년을 한 자리에서 나 대신 앓고 있는 동백나무가 오늘 내 눈에는 기메 미술관*의 서 있는 부처로 보인다. *Musee Nationale des Arts Asiatiques Guim Buddha de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