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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이름: 티바 MX-K (H), 2.1, 52.5 1. 탑시트 색상 (빨강과 검정 중 선택) = Black 2. 표기된 스폰지 두께 = 2.1 3. 패키지 전체 무게(비닐 뜯지 말고!!!) (g) = 102.7 4. 러버 본체 무게(본체 외의 모든 것 제외!!!) (g) = 71.2 5. 패키지만의 무게 (g...

티바 MX-K (H), 2.1 mm, 52.5도 2시간 시타러버 (적, 흑) 저한테는 무겁네요. 장지커 alc 사이즈로 적(47.4 gm) 흑 (48.7 gm) 입니다.

금궁8 51도 쓰고있는데, 바꿔보고 싶어서 찿아보는중입니다. MXk H검색하는데. H버젼이 두종류로 나오는것같은데.. 어떤차이가 있는건가요? 경도는 같은거아닌가요?^^;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 다시 탁구 시작하여 전면 러버를 고르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딱딱한 러버을 선호하여 MX-K H를 써보려는데 수비시 사용해보신분 있으면 후기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정보와 소통이 있는 빠빠빠 탁구클럽입니다. 지금까지 파스탁 g1(47.5도)과 티바 mx-k (h)로 조합해서 사용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전후 같은 러버로 사용하고자 위 제목과 같이 두 러버에 대한 비교를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수령기에 이어 이번에는 사용기를 가지고왔습니다! 새 라켓에 어울리는 러버는 뭘까 한참고민하다가 전부터 사용하고 싶었던 MX-K H 2.3mm 선수버전을 선택하고 포핸드면에 부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비교를 위해 반대면에는 MX-K 2.1mm 일반버전을...

신상 러버 오직 한국인들만을 위한 에볼루션 시리즈 MX-K H 와 MX-K 를 앞뒤로 조합해 동시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52.5도인 MX-K H는 실제 사용시 타구 감각으로는 50도 내외로 느껴집니다. 47.5도인 MX-K는 46도 정도로 느껴지구요. 두 러버 다 탑시트가...

5+MX-S 조합을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최근 PSC 997 + 라잔터 50 맥스 조합을 알게 되어 한 일주일 정도 적응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이 조합에 굳이 적응하려고 한 것은 그립이 허롱5보다 약간 굵어서 손에 차고, 특별히 드라이브 시 이전 조합보다 더...

비점착이면서도 점착러버의 특성을 채용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큰 경쟁이 될 것으로 짐작이 된 티바의 MX-K H 52.5도 버전도 새로이 뜯어 붙였습니다. 면적밀도가 이번에 새로 붙인 것과 지난 번에 붙인 2장의 평균 면적밀도가 0.252 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