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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용암비 좀 내린다는데 뭐.. 이만하면 비슷한거 아닌가?

"히든 피겨스"는 NASA의 우주 개발 시대를 배경으로, 인종과 성차별을 넘어 혁신을 이끈 세 여성 과학자의 실화를 그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유색인종에 대한 각종 차별을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통쾌합니다.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네요...

NASA 제안 거절 후폭풍. 미국 달탐사 로켓에 아무나 타는게 아닌데.... 우주 개발, 과학에서도 한국이 뒤쳐지게 생겼네요. ㅠㅠ 해외순방비만 아껴도 70억쯤은 충분히 만드는 금액 아닌가요? 7천억도 아니고. "70억원 때문에 달 탐사 기회 걷어차" NASA...

https://youtu.be/TJRiuF8tQJU?si=TjeNOUImsulhy9cN 주소 : https://plus.nasa.gov Home plus.nasa.gov 노광고 노비용 올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과 더불어 오리지널 콘텐츠도 만들어 올릴 계획이라고 함ㅋㅋ 단점 : 영어만 가능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우주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똥을 다른 물건들이랑 밀봉해서 버리고 왔다고 함. 근데 최근에 NASA가, "그럼 똥 안에 있는 미생물은 살아있을까? 똥... 똥을 봐야겠어!!" 하면서 그 똥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이 똥이 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