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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류) 3.46. 지나치게 단순화한 인과관계의 오류 3.47. 연언 착오 (conjunction fallacy) 3.48. 기저율 무시 (base rate fallacy) 3.49. 무한반복 논증, 반복 논증(Ad Nauseam) 3.50. 오류에 의거한 논증 자세한 내용- 링크 참조 https://naver.me/GkEN0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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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덱 소개: Ad Nauseam Grace 201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덱 소개 및 주요 전략 2. 덱의 구성 3. 덱의 상성 및 사이드보드 전략 Ad Nauseam Grace 덱은 Ad Nauseam과 Angel's Grace 두 장을 이용하여 인스턴트 타이밍에 게임을 끝내는 콤보 덱입니다. Angel's Grace는 이 턴에 자신이 게임에서 지지 않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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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수행은 나를 미친년으로 만들었나? -1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oping desires, and unbridled ambitions, and an ocean of sadness that rose and fell, and rose and fell, ad nauseam. If you have never been there, if you didn’t experience a meltdown during the early stages of meditation practice,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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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mination Shoud 4 (중력의 두께를 통과하는 건 음악)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little longer than that, but this is where it really takes hold. This is where you’re going to be hearing AI ad nauseam, all the time. Cauldre wrote an article about it, talking about how AI is going to be in everything. Like we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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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C & WMCQ 안양원정 후기(Ad Nauseam)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님이 짜주신 머폭으로 나가려고 연습하던 중 대회 1주일 남기고 제스카이 나히리에게 9연패한 후 급히 덱을 Ad Nauseam으로 변경하기로 합니다(그러나 우승은 머폭 ㅋㅋㅋㅋ). 다행히 소스가 안겹쳐서 영석이형이 바로 짜주셔서 WMCQ가 있는 주 화요일...
